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글라디올러스 아미시티아 (문단 편집) == 여담 == * 대뜸 역성을 내거나 울화통을 터뜨리며 녹티스와 갈등을 빚는 장면이 많아 팬들에게 악평이 있는 편이다. 다만 당연하게도 대뜸이 아니라 충분히 개연성이 있는 상황들이라 판단하는 이들도 있으니 판단은 각자의 몫.[*스포일러 대표적으로 루나 사망 후 이벤트 중 녹티스를 향해 실명한 이그니스에게 위로 한마디 안 건넨다고 윽박지르는 장면이 있는데 이 당시 녹티스는 나라, 아버지에 이어 연인까지 잃고 멘탈이 갈갈이 찢겨진 상태였다. 녹티스에게도 위로와 격려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였는데 거기에 난데 없이 기름을 부어버린 꼴. 다만 개연성 보충을 위한 요소가 아예 없냐고 하면 그건 아닌 게, 사건이 벌어진 후 '''몇 주'''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것도 알려주고, 연인이었던 루나가 목숨을 걸고 건네준 왕의 반지도 끼지 않고 보관만 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며, 서로 간의 대화가 완전히 단절되다시피 했다는 것도 보여준다. 그걸 몇 주 동안이나 겪고 있으면 옆에 있는 사람들의 멘탈도 같이 갈려나갈 수밖에 없다. 게다가 등장인물로 나오지만 않았을 뿐 나라와 가족을 잃은 건 녹티스만이 아니라 네 명 모두에게 해당되는 일이다. 당장 글라디올러스 한 명만 봐도 가문의 저택과 일가친척 모두 루시스 왕국에 남아 있는 채로 제국군의 침공을 받고 포격까지 당했고, 등장인물로 나오는 여동생을 제외한 일가친척이 어찌됐을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 [[파이널 판타지 XV 에피소드 이그니스|에피소드 이그니스]] 배포 이후에는 모든 면에서 [[이그니스 스키엔티아]]의 하위호환이라는 게 확실하다며 더욱 더 평가가 떨어졌다. 거기다가 메인 스토리와 연관되어있는 프롬프토와 이그니스 DLC와 달리 글라디오의 DLC는 혼자 따로 노는 감이 있다. * 설정상 상당한 미남인듯 하다. [[파이널 판타지 XV 어쌔신즈 페스티벌]]에서 길거리의 한 여자가 "타투한 잘생긴 남자가 말을 걸어줬다" 며 좋아하기도. 그러나 상당히 [[노안]](...)이기도 한데 적어도 20대 후반으로 본 팬들이 많았으나 사실은 메인 히로인인 [[루나프레나 녹스 플뢰레]]보다 한 살 어리다!! * 사실상 본작의 [[전투력 측정기]]. 설정상으로는 강하다고 하지만, 정작 작중에서는 강자들에게 털리는 모습만 보여주는데 [[레이브스 녹스 플뢰레]]에게 단번에 털리고 이에 좌절해서 길가메쉬의 시련을 받고[* 정작 이그니스가 본인의 DLC에서 이성을 잃고 녹티스를 죽이려고 드는 레이브스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친 후에 그를 쓰러뜨렸기 때문에 평생 수련만 한 글라디오가 비참해졌다.], 최종결전을 준비하다가 [[왕의 검]]과의 대련에서 지자 그를 목표로 삼는다. || [[파일:Amicitia-Manor.png|width=650]] || * [[루시스 왕국]] 최고의 명문인 아미시티아 가문의 출신답게 [[인섬니아]]가 함락당하기 전에 살았던 저택이 굉장히 넓고 화려하다. * 이후 글라디오 성우는 2020년에 발매하는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에서는 오리지날 캐릭터인 솔져 로제를 맡았다. 7에서도 대검 덩치캐인건 똑같다. [[분류:파이널 판타지 XV/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